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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클라우드24, aws cloud 2017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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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클라우드24는 지난 1월 18일 열린 aws cloud 2017에 Silver Sponsor로 함께 했습니다.
‘aws cloud 2017’은 2017년 새해를 맞아 한국 주요 고객 및 파트너를 위해 아마존 웹서비스의 글로벌 클라우드 전략과 신규 서비스를 소개하는 행사입니다. 본 행사에서는 IT 기술 관리자 및 비지니스 의사 결정자 및 개발자 여러분에게 AWS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대한 기초 및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하고, IT 업계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의 모범사례를 공유했습니다. 특히, 지난 11월 말에 열린 AWS 글로벌 콘퍼런스인 re:Invent에서 소개된 신규 서비스들 위주로 2017년의 글로벌 클라우드 기술 변화와 미래를 살펴 볼 수 있는 다양한 강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17년 새해의 시작도 엔클라우드24는 클라우드의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며, 고객 여러분께 클라우드 관련 최신 기술과 전문적인 무료 컨설팅을 제공했습니다!
다음 행사에서도 엔클라우드24는 고객 여러분께 유익한 정보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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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영상 광고 플랫폼, 애드토리 서비스 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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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클라우드24가 모바일 영상 광고 플랫폼 서비스 “애드토리(www.adtori.com)”를 오픈하였습니다!
애드토리는 엔클라우드24가 애드콜로니와 함께 동영상 광고 플랫폼 제공,광고주 모집, 개발, 연동 SDK 등을 도와드리고, 개발사의 수익과 안정적인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런칭한 서비스입니다.
애드콜로니의 동영상 광고 플랫폼을 적용해 거둔 기존 수익에서 추가적으로 10%~20%의 수익을 서버 비용에서 할인 받으실 수 있는 기회!
애드콜로니 모바일 영상광고를 엔클라우드24의 애드토리(www.adtori.com)를 통해 이용하세요!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항상 좋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엔클라우드24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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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 `IaaS → PaaS` 중심축 이동… 경쟁력 좌우할 핵심 서비스로 급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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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산업에서 'PaaS(서비스형 플랫폼)'가 클라우드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IBM 등 세계적 클라우드 기업들은 시장에서 PaaS를 강화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의 IaaS(서비스형 인프라)만으로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차별성을 갖기 힘들기 때문이다.
PaaS는 개발자를 위한 플랫폼 서비스다. SW개발을 위한 미들웨어를 클라우드 형태로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개발자들은 PaaS를 통해 서버, 스토리지 등 인프라에 신경 쓰지 않고 앱을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 특히 개발과 운영의 경계가 무너지는 '데브옵스' 개념이 나오며 PaaS의 중요성은 날로 더해가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등의 IT 서비스가 빠른 주기로 변하면서 IaaS 보다는 PaaS에 더욱 집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고객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데 있어 PaaS가 좋아야 잘 돼야 그 위에서 파생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의 안정적인 활용이 가능하고, 결론적으로 IaaS 점유율을 더 넓힐 수 있다.
ⓒ 디지털타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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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 부문 클라우드 도입 활성화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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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2017년 K-ICT 클라우드컴퓨팅 활성화 시행계획’을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2017년 시행계획은 3대 추진 전략으로 이뤄졌다. 우선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클라우드 도입을 위해 공공부문에서 원스탑 클라우드 조달체계를 마련하고 초중고 SW교육, 정부 R&D, 대학 학사행정시스템 등 국가 사회 혁신에 파급효과가 큰 분야를 대상으로 선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또한 지능정부 구현을 위해 1, 2 정부통합전산센터 전자정부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과 제3센터 입주 대상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설계도 추진한다.
민간부문의 클라우드 이용 확산을 위해서는 관계 부처와 함께 클라우드 이용 관련 주요 법령 등에 대한 유권해설서를 마련하고, 지난해 클라우드 규제개선 분야인 금융, 교육 등에 대한 시범사업과 기업 CEO?정보화 담당자 대상 대국민 인식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 지디넷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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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65% 이상 "클라우드 컴퓨팅시스템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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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공공부문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1118개 공공기관 중 65.6%인 733개 기관이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가 있다"고 답했다. 이 중에서 119개 기관은 이미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해 운영 중이며 188개 기관은 신규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클라우드를 도입하거나 전환예정인 984개 시스템 중에서 83개 기관의 297개 시스템은 민간 클라우드로 도입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85개 기관 428개 시스템은 자체 클라우드, 42개 기관 200개 시스템은 정부통합전산센터의 'G클라우드'를 이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를 활용하고자 하는 984개 시스템 중에서 신규사업 때문에 도입하겠다는 시스템은 145개로 전체의 15% 수준이었다. 반면 기존의 물리적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경우는 839개 시스템으로 85%로 조사됐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공공부문이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을 갖고 클라우드 도입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확인한 뒤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의 공공부문 수요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1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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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 클라우드 자동 자원확장체계 구축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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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홈페이지 접속자 폭증에 따른 마비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자동 확장 체계' 도입이 추진된다.
10일 조달청에 따르면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이하 통전)는 13억5500만원을 들여 'G-클라우드 자동 자원확장체계 구축 사업'을 6개월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입찰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다.
G-클라우드는 통전이 운영하는 공공 분야 대상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로, 지난해 말 기준 20개 기관 76개 시스템이 이를 사용하고 있다. 올해 이후에는 42개 기관(기존 이용기관 중복 포함)의 200개 시스템이 추가로 이를 이용해 2018년 말에는 52개 기관 276개 시스템이 G-클라우드를 사용할 예정이다.
ⓒ 디지털타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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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스 예약 데몬으로 리눅스용 작업 스케줄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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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crontab를 열어보시면 설정에 자세한 설명이 쓰여져있습니다.
# vi /etc/cronta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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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copy는 windows server 2008 부터 기본으로 제공되는 Copy 툴입니다.
일반적인 파일 복사외에도 폴더/파일을 동기화가 가능하며,
/mot 또는 /mon 옵션을 사용하여 컴퓨터를 사용하는 동안 주기적으로 동기화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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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copy [원본디렉토리] [대상디렉토리] [파일] [옵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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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net을 이용한 SMTP 메일 발송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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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 -> 실행 -> cmd
2. 텔넷 세션을 시작
Telnet ServerName 25
3. 서버의 응답 확인(EHLO대신 HELO로 사용 가능)
EHLO test.com
4. 발신 메일 주소 입력
MAIL FROM:test@test.com
5. 수신 메일 주소 입력
RCPT TO:test@test.Com
6. "DATA" 입력 후 메시지 본문 입력
7.메시지 본문을 모두 작성 완료 시 한 줄에 마침표(.)만을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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