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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클라우드24] 2017년 5월 뉴스레터

작성자 :
welldy
작성일 :
2017-06-08
조회 :
3180

엔클라우드24 - kt ucloud biz 총판 , 아마존 aws 컨설팅 파트너 , 포톤 한국 공식총판 , 소프트레이어 , 알리윤 , IDC 서비스
엔클라우드24 News Letter - 2017년 5월 뉴스레터 - 6월 발행
01 엔클라우드24 소식 - 1. 게임개발자 대상 ‘어벤저스급 클라우드 솔루션 세미나’ 성황리 개최 2. 맹상영 엔클라우드24 대표 ‘IT강국 한국, 클라우드로 4차산업 리더 꿈꿔야’ 3. 엔클라우드24, 글로벌 SaaS 육성지원 핵심주축 거듭나, 02 IT동향 - 1. '구름(클라우드)' 속 대한민국, ICT 천국을 맛보다 2. 클라우드·빅데이터·IoT·AI...급격히 바뀌는 IT 지형 3. kt 공공클라우드 영향력확대 , 03 클라우드 기술노트 - 1. FreeFileSync를 이용한 윈도우 파일 백업/동기화 2. 윈도우 서버 보안을 위한 업데이트 설정 안내 3. Mstsc(원격데스크톱) 옵션 및 사용 방법
01 엔클라우드24 소식
게임개발자 대상 '어벤저스급 클라우드 솔루션 세미나' 성황리 개최
안녕하세요. 지난 5월 11일과 5월 23일에 판교/부산에서 열린 “우리게임에 맞는 클라우드 찾기와 유니티, 포톤서버엔진, 스마트비트, 게임사운드 소개 세미나”에서 엔클라우드24는 모바일게임 개발시 선택해야 하는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해 종류별 장점을 파악한 후 내게 맞는 클라우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습니다. 또 게임개발시 필요한 유니티엔진과 게임서버 네트워크엔진인 포톤엔진, 크래시 해석툴 스마트비트, 게임사운드 라이브러리와 엔클라우드24의 서비스를 소개함으로써 개발을 더욱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해 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엔클라우드24가 준비한 판교/부산 세미나는 많은 고객님들의 관심과 참여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다음번에도 더욱 유익한 행사로 찾아뵐것을 약속드리며, 항상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엔클라우드24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맹상영 엔클라우드24 대표 “IT강국 한국, 클라우드로 4차산업 리더 꿈꿔야”
4차 산업혁명이 기술계는 물론 국내 전반의 이슈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클라우드 활성화의 핵심역할을 담당해온 엔클라우드24(웰데이타시스템)의 맹상영 대표는 국내 클라우드 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4차 산업 핵심기술의 발전이 일맥상통한다고 지적했다. 맹상영 대표와 인터뷰를 가졌다. 맹 대표는 인터넷 쇼핑몰 솔루션 등을 개발하는 프로그래머의 삶을 살다 2011년 KT 유클라우드 출시를 계기로 클라우드 보급을 위한 CSB사업자로 변신했다. 현재는 AWS·KT·IBM·네이버·알리바바·마이크로소프트·구글 등의 클라우드 대기업의 컨설팅 파트너이자, 코로케이션을 통한 자체 물리 서버 IDC 인프라 등을 서비스하는 클라우드 계의 산 증인으로 명성이 높다. 최근에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 기술 부회장사로서 모바일게임의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데도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맹 대표는 먼저 “클라우드 분야의 추세에 대해서는 모바일게임 분야부터 산업 전반에 걸친 클라우드 관심이 수요로 전환되면서 기술적 측면의 발전까지 이끌 것”으로 진단했다.

또 “초고속 인터넷이나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데이터 활용이 급증한 최근 산업영역에서는 대기업이 선 구축한 IDC인프라를 클라우드 콘솔이나 앱을 활용해 관리하는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이다”며 “우리나라에서는 모바일게임 업계를 중심으로 트래픽 수요에 따른 유연한 적용이 가능한 클라우드를 선택한 경우가 많았는데, 점차 공공 기관이나 금융권, 항공사 등 산업전반으로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클라우드 종류 가운데 소프트웨어 서비스 중심의 SaaS는 정부 추진과제로 계속 나오면서 발전을 시도하는 중이며 IaaS나 PaaS의 영역은 안정적인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수요확대와 함께 기술발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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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클라우드24, 글로벌 SaaS 육성지원 핵심주축 거듭나
국내 최초 CSB(Cloud Service Brokerage) 사업자인 엔클라우드24(웰데이타시스템, 대표 맹상영)가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주축으로 거듭났다.

최근 엔클라우드24측은 지난달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년 글로벌 SaaS 육성 프로젝트(Global SaaS Incubating Projects, 이하 GSIP)'에서 국내 SaaS 개발기업을 지원하는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웹브라우저 등으로 접속하는 사용자에게 소프트웨어나 관련 데이터를 중앙에서 호스팅하는 방식을 취하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모델로, GSIP는 정부주도의 글로벌 스타급 SaaS육성 프로젝트다.

엔클라우드24는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클라우드 선도기업으로 지정되며 아마존웹서비스(AWS), KT(유클라우드 비즈), SK C&C(SK 소프트레이어),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NHN엔터테인먼트, 코스콤, 현대정보기술, MS, SAP, 오라클, 사이보즈 등 국내외 유수의 대기업들과 함께 클라우드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역할을 담당할 유일한 중소기업으로 주목을 받게 됐다.

아울러 인프라 매니지드 서비스와 멀티 클라우드 기능, 해외지사(중국 한아테크)를 활용해 SaaS 개발 기업들의 글로벌화를 지원키로 하면서 SaaS개발기업에게도 큰 환영을 받고 있다.

맹상영 엔클라우드24(웰데이타시스템) 대표는 "유수의 클라우드 기업들과 함께 클라우드 분야의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며 "SaaS개발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과 안정적 인프라 제공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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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동향
'구름(클라우드)' 속 대한민국, ICT 천국을 맛보다
인공지능(AI)·가상/증강현실(VR/AR)·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개발이 세계적인 화두가 되면서 이를 뒷받침할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2000년대 초반 첫 등장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은 ICT사회로의 발전이 가속화될수록 그 활용도와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컬처 에센스(Culture Essence)'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계와 미래에 대해서 알아본다.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영역의 주목 받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네트워크나 서버, 스토리지 등 공유 컴퓨터자원을 하나의 가상시스템(클라우드)로 묶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인터넷기반 컴퓨팅 기술이다. 사용자는 인터넷을 활용해 클라우드로 결합된 컴퓨터자원에 접속해, 필요한 데이터나 프로그램을 언제든 손쉽게 저장·활용하고 이용료를 지불한다는 개념이다. 마치 자그마한 지하수가 송수관으로 연결돼 큰 저수탱크를 만들고, 이것이 각 가정에 물을 공급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일례로 구글·애플 등이 운영 중인 통합앱마켓은 클라우드 내 스토리지에 애플리케이션을 저장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유저가 인터넷으로 요청하면 해당 디바이스에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을 취하는데 이것이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또 네이버나 다음, 구글 등의 포털사이트에서 서비스하는 개인용 웹클라우드도 일종의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볼 수 있다.

비교적 최근에서야 친숙해진 클라우드 컴퓨팅은 개념만 놓고 본다면 1965년 미국의 컴퓨터학자 존 매카시(John McCarthy, 1927~2011)가 발언한 데서 유래한 만큼 짧지 않은 역사를 갖고 있다. '인공지능'이라는 단어를 처음 창안해내기도 했던 그는 당시 “컴퓨터 환경은 공공시설을 쓰는 것과도 같을 것”이라며 컴퓨터 자원도 전기나 수도 같은 공공재처럼 쓰고 사용한 만큼 돈을 내게 되는 시대가 올 것을 예언하며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을 시사했다.

이는 1970년대 IBM이나 DEC 등 대형업체들 위주로 서비스했던 워크스테이션-메인프레임간 원격작업입력 (remote job entry, RJE) 시대를 거쳐 1990년대 중반 제너럴 매직(General Magic)이 굴지의 통신기업인 AT&T 등 여러 통신사와 제휴를 맺고 초기형태의 클라우드를 서비스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실체를 드러낸다.

이후 2006년 구글의 직원이었던 크리스토프 비시글리아(Christophe Bisciglia)가 유휴 컴퓨팅 자원에 대한 활용제안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용어가 직접적으로 사용됐고, 같은 해 인터넷 쇼핑몰 서비스인 아마존이 WS(Amazon Web Service)라는 자회사를 통해 본격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를 열었다.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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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빅데이터·IoT·AI...급격히 바뀌는 IT 지형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과 같은 ‘디지털 혁신’ 솔루션은 전통적인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산업을 완전히 변화시키고 있다.
더 이상 기존의 방식으로는 제품을 팔 수 없다.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여야 생존이 가능하다. IT기업 스스로 제품 판매 방식을 서비스 형태로 변경하고, 자체 제품에 AI를 탑재해 지능형 솔루션으로 거듭나고 있다. 실제 최근 몇 년 간 이같은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클라우드가 변화시킨 IT지형=가장 대표적인 것이 클라우드 컴퓨팅에 따른 IT 구매 패러다임 변화다. 이에 따라 SW업체들은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던 SW 라이선스를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은 구독(subscription) 판매 방식으로 서서히 변경하고 있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SW 등으로 유명한 어도비는 이미 4년 전 클라우드 형태로 과금 체계를 변경했다. 오토데스크와 같은 컴퓨터 설계 디자인(CAD) 업체도 지난해 7월부터 SW의 영구 라이선스 판매를 중단하고 구독 방식의 서비스로만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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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공공클라우드 영향력확대
KT가 공공 부문 클라우드(Cloud) 서비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정부 주도의 공공 클라우드인 'G-클라우드'의 첫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올해 2월 헌법재판소에 이어 현재 다양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거나, 제공 협의 중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민간시장을 중심으로 확대됐지만, 앞으로는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도입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2015년 9월 '클라우드 발전법'을 시행하면서 국가기관 등을 상대로 G-클라우드의 우선 도입을 독려했다. 정부는 G-클라우드 사업에 참여하려는 민간 사업자의 '클라우드 컴퓨팅서비스 보안인증' 획득을 의무화하고, 공공기관은 앞으로 인증 사업자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했다.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으로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4년 5000억원 규모였던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올해 2조원 대로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

KT는 지난해 10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국내 첫 클라우드 컴퓨팅서비스 보안인증을 획득하고, 'KT G-클라우드'로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가장 먼저 뛰어들었다. 회사는 공공기관이 요구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 전담 컨설턴트 조직을 구성했다.

KT G-클라우드는 서버를 공공기관 전용으로 독립시키고, 다른 민간기업에 제공하는 클라우드와 완전히 분리한 서비스로, 퍼블릭존(Public Zone)과 외부망 접속이 차단된 프라이빗 존(Private Zone)으로 나뉘어 보안을 강화한 구조다. 회사는 이를 통해 올해 2월 헌법재판소에 KT G-클라우드 기반 재해복구센터(DR)를 개소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 다른 기관에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했다. 회사는 헌법재판소의 경우, KT G-클라우드를 도입해 정보통신기술(ICT)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면서 약 30%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또 헌법재판소 외에도 현재 다양한 기관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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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술노트
FreeFileSync를 이용한 윈도우 파일 백업/동기화
설치 방법
설치 파일 다운로드 -> https://www.freefilesync.org/

아래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하여 설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무료 소프트웨어로 추가로 광고용으로 설치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체크 해제를 하셔서 불필요한 프로그램 설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FreeFileSync 사용법
백업 구성을 하기위해 원본 폴더와 백업폴더를 지정해 주어야 합니다.
왼쪽 경로는 원본폴더 경로 오른쪽 경로는 백업폴더 경로 지정해 주시면 좋으며,
대상 폴더를 드래그앤 드롭을 하여도 되시며 직접 경로를 찾아서 지정해 주셔도 됩니다.

추가로 공유폴더는 아래와 같이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유 폴더는 인식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공유 폴더 방식 (SAMBA) : {서버 IP/도메인}{디렉토리 경로}
- 네트워크 드라이브 (NetDrive) : {드라이브 문자}:{디렉토리 경로}
FreeFileSync 사용법
대상 폴더 지정이 완료되면 비교를 해야되는데 그전에 비교 옵션을 수정하신 후 원하는 파일만 비교 할 수 있도록 설정합니다.
FreeFileSync 사용법
비교 설정에는 3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옵션 클릭시 우측에 옵션에 대한 설명이 나오며, 원하시는 옵션을 선택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테스트는 파일 시간 및 크기 비교를 선택하여 진행하였습니다.
1. 파일 시간 및 크기 비교 : 파일 시간 변경 및 크기 변경 여부 비교
2. 파일 내용 비교 : 파일 내용 변경 여부 비교
3. 파일 크기 비교 : 파일 크기 변경 여부 비교
FreeFileSync 사용법
추가로 필터 설정을 하시면 특정 파일만 비교하거나 특정 파일을 제외 할 수 있으며, 파일크기 또는 시간을 기준으로 비교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서버 보안을 위한 업데이트 설정 안내
최근 이슈가 되었던 랜섬웨어 '워너크라이' 에 의한 공격으로 인해 각종 피해 사례가 발견되면서 서버 관리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워너크라이' 랜섬웨어는 Windows를 사용하는 컴퓨터를 대상으로 SMB 원격 임의코드 실행 취약점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이 취약점에 대한 조치는 지난 3월 배포한 보안 패치에 이미 포함이 되어있었으며 이번 공격에 대해 알려진 예방 조치 중 하나로 해당 보안 패치를 진행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워너크라이'를 제작 및 배포한 것으로 알려진 해킹 그룹 쉐도우브로커스(Shadow Brokers)는 오는 6월 대규모 2차 공격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서버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데에 필요한 Windows 업데이트 설정에 대한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Windows 업데이트 설정 경로
- 제어판모든 제어판 항목Windows 업데이트
Windows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설정하는 경우
위 그림에서 확인 할 수 있는 자동 업데이트 사용을 클릭하게 되면 Windows 자동 업데이트 설정을 사용하게 되며 서버에 대한 중요 업데이트 및 권장 업데이트가 Microsoft 에서 릴리즈 되면 자동으로 설치하게 됩니다. Microsoft 에서는 보안을 이유로 권장하고 있지만 업데이트가 존재할 경우 일정한 시간이 되면 서버가 자동으로 재부팅 되어버리므로 서비스가 단절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자동으로 서비스 실행이 되는 환경에서만 사용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업데이트 자동 설치
업데이트 자동 설치를 사용할 경우 서버에 대한 중요 업데이트가 Microsoft 에서 릴리즈 되면 자동으로 설치하게 됩니다. 이 또한 Microsoft 에서는 보안을 이유로 권장하고 있지만 업데이트가 존재할 경우 일정한 시간이 되면 서버가 자동으로 재부팅 되어버리므로 서비스가 단절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자동으로 서비스 실행이 되는 환경에서만 사용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Mstsc(원격데스크톱) 옵션 및 사용 방법
Mstsc(원격데스크톱) 사용 방법
실행(윈도우 + R) -> mstsc 입력 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창이 활성화 됩니다.
컴퓨터 부분의 원격으로 접속할 IP를 작성 후 연결 버튼을 클릭하면, 자격 증명창 이 활성화 됩니다.
해당 부분의 접속할 서버 및 PC의 사용자 명(ex: administrator), 패스워드 입력 후 확인 버튼을 눌르면, 정상적으로 접근이 가능 합니다.
Mstsc 접속 옵션
실행(윈도우 + R) -> mstsc /? 입력 시 사용 가능한 옵션들이 나오게 되며 옵션들은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