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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클라우드24] 2017년 11월 뉴스레터

작성자 :
welldy
작성일 :
2017-12-08
조회 :
3332


엔클라우드24 - kt ucloud biz 총판 , 아마존 aws 컨설팅 파트너 , Naver Cloud Platform , SK Cloud Z , Microsoft Azure , 알리윤
엔클라우드24 News Letter - 2017년 11월 뉴스레터 - 12월 발행
01 엔클라우드24 소식 - 1. 엔클라우드24 'GBROS'로 G-STAR 2017 성황리에 참가 마무리2. 엔클라우드24-엔컴, 부산지역 클라우드 클라우드 시장 공략 맞손 3. 산업단지공단,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기술교류회 진행 4. 엔클라우드 24-게임허브, 플레이코인 결제수단 M.O.U 체결, 02 IT동향 - 1. AWS re:Invent 2017 - Andy Jassy 기조 연설 및 주요 신규 서비스 발표 소식 2. 아마존-알리바바, '쫒기는 자와 쫒는 자' 3. AWS 최고 아키텍트, “한국 클라우드 활용방법, 칭찬해” 4. 서버리스, 새로운 클라우드의 시작  , 03 클라우드 기술노트 - 1. VMware Workstation Snapshot 2. MicroSoft Hyper-V Snapshot 3. Oracle Virtual Box Snapshot
01 엔클라우드24 소식
▶ 엔클라우드24 'GBROS'로 G-STAR 2017 성황리에 참가 마무리
전 세계 게임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11월의 게임축제! 온라인게임과 스마트게임,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게임 문화 축제 G-STAR 2017이 지난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었습니다. 엔클라우드24는 이 중 16일부터 18일까지 컨소시엄 브랜드 ‘GBROS’로 함께 했는데요. GBROS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IDC서비스, 번역, 게임QA, 게임사운드, 게임마케팅 등 게임 개발에 필요한 모든 것에 도움을 드렸습니다. 부스를 방문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엔클라우드24-엔컴, 부산지역 클라우드 시장 공략 맞손
엔클라우드24와 엔컴 측은 지난달 17일 부산 사상구 소재 엔컴 본사 대회의실에서 '공공기관 CEART 클라우드 서비스 전략적 파트너쉽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측의 파트너십 체결은 정부의 클라우드 확산정책에 따른 부산지역 정부·공공기관 대상 G클라우드 확산을 위한 공동노력의 필요성과 함께 내부역량 강화와 고객기반 마련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 것이다.

특히 지난 2011년 KT Ucloud biz 1호 총판을 시작으로 AWS·IBM Bluemix·NBP 등 국내외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과의 강력한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국내 최초 CSB(Cloud Service Brokerage) 사업자 '엔클라우드24'가 가진 기술경험과 역량이 부산지역 내에서 전문적인 IT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엔컴과 만나면서 압도적인 시장지배력을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맹상영 엔클라우드24 대표는 "지난 2011년 첫 진출부터 쌓아온 클라우드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산지역 고객들에게 맞춤 컨설팅·시스템구축·운영유지보수 등의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부산 내에서 IT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 선두 주자로 꼽히는 엔컴과 우리 엔클라우드24와의 협력은 부산 지역의 클라우드 시장 활성화에 큰 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엔클라우드24와 엔컴 측은 부산지역에서의 클부라우드 시장 활성화를 시작으로 타지역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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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AWS 클라우드 서비스 무상 제공 안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고 이노비즈협회에서 진행하는 ‘2017년 산업단지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확산 사업’에 엔클라우드24가 KT ucloud biz, AWS에 대한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17년 산업단지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확산 사업’은 전국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기업에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여 IT 정보화 향상 및 클라우드 시장 확산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산업단지내 기업을 대상으로 1년간 250만원 내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엔클라우드24는 클라우드 공급기업으로 산업단지내 기업이 KT ucloud biz, AWS를 이용할 경우 정부지원과 함께 공급기업 지원까지 더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산업단지내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은 금번 기회에 부담없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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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클라우드 24-게임허브, 플레이코인 결제수단 M.O.U 체결
엔클라우드24가 게임 플랫폼 전문기업 게임허브와 함께 하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게임 플랫폼 전문기업 홍콩법인 게임허브(遊戱坊有限公司, 대표 김호광)와 엔클라우드24(대표 맹상영)는 클라우드 서비스 결제 수단으로 플레이코인 도입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플레이코인은 게임과 디지털 마케팅에서 사용되는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암호화 화폐이다. 플레이코인은 대기업 중심의 독과점 된 게임 생태계를 혁신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인디 게임 개발자와 중소 게임사가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 및 ‘플레이 코인 얼라이언스(PlayCoin Alliance)’ 라는 연합을 만드는 중이다.

엔클라우드24는 한국의 대표 클라우드 업체로서, 지난 2011년부터 국내최초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해온 CSB사업자인 ‘웰데이타시스템’의 브랜드로, KT ucloud biz, 아마존웹서비스(AWS), 포톤(Photon)게임엔진 등의 파트너사이다.

또한, 엔클라우드24는 클라우드 고객에게 게임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관련 인사이트(Insight)를 제공하여, 절감된 비용으로 최적의 시스템 구축 및 운영방안을 컨설팅해 게임사와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인프라를 제공한다.

게임허브 한상오 상무는 “엔클라우드24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플레이코인으로 클라우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으며,이를 시작으로 플레이코인의 다양한 사용처가 마련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게임허브는 플레이코인 1차 ICO를 11월 15일부터 2018년 3월 31일까지 진행 예정하고 있으며, “중국 및 기타 ICO참여금지 국가의 경우 플레이코인 ICO에 참여하지 못한다.” 라고 회사 관계자는 전하였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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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동향
▶ AWS re:Invent 2017 - Andy Jassy 기조 연설 및 주요 신규 서비스 발표 소식
전 세계 4만 3천명이 참가한 이번 2017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6만여명의 생중계 등록자와 함께 1,300개 이상의 세션 및네트워킹 및 전시 등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배우고 공유하는 행사입니다. AWS에는 전 세계 수백 만의 활성 고객이 있으며, 스타트업 부터 대기업, 파트너사까지 클라우드 생태계의 중요한 리더가 되었습니다.

가트너에 따르면 AWS는 전체 클라우드 시장의 44.1%로 나머지 9개의 서비스 공급자를 합친 것 보다 2배가 많습니다. 이러한 시장 선도는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매년 1천여개 이상의 신규 서비스와 기능을 출시하는 개발 접근 방법 그리고 보다 많은 클라우드 빌딩 블록을 제공함으로서 고객의 자유를 높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년 리인벤트 기조 연설 때 마다, 고객이 AWS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피드백을 공유해 왔는데 올해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작곡가와 같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애플리케이션 빌더(Builder)'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1. 컴퓨팅 분야
서버 가상화 서비스 분야에서는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따른 인스턴스(Instance) 타입을 추가해 왔으며, 첫날 새로운 몇 가지
인스턴스 타입을 이미 발표했습니다.
2. 데이터베이스 분야

데이터 베이스 분야는 오랜 기간 동안 상용 벤더의 독점과 제약에 묶여 있었던 분야로서 최근까지 오픈 소스 DB 엔진으로
자유를 찾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에 딱 맞는 높은 가용성 및 확장성 및 상용 엔진 대비 저렴한 가격 및 높은 성능을 가진 DB
엔진을 제공하기 위해 Amazon Aurora를 출시하였고, 지금까지 수 만개의 고객사를 확보하였습니다. 이번에 관계형 DB가
가지고 있는 스케일 아웃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합니다.
3. 데이터 분석 분야

데이터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인 바로 데이터레이크(Data Lake) 즉, 데이터를 손쉽게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이 기
초가 됩니다. Amazon S3는 AWS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의 기본 저장소로서 대부분의 데이터 분석은 객체 단위로 이루어집
니다. 만약 데이터를 조회할 때 일부 특징에 대한 쿼리가 있다면, 전체 데이터를 가져와야 분석해야 하는 로딩 작업이 필요가
없게 됩니다. 예를 들어, iOS10 사용자에 대한 질의만 한다면 로그 중 10% 정도만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인공 지능 및 기계 학습(AI/ML) 분야

누구에게나 대용량 컴퓨팅을 제공하는 클라우드와 데이터 저장소 및 분석 기능 확대는 AI/ML의 발전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과 개발자들이 AI/ML의 중요성을 알고 뛰어들고 있으나 여전히 장벽이 존재합니다. 아마존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술의 장벽을 낮추는 일을 해왔고, AI/ML 분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5. 사물 인터넷(IoT) 분야

수십 억개의 커넥티드 디바이스가 사회 각 분야에서 IoT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IT 기술과 사회
적인 변화를 이끌 것입니다. 다양한 센서를 통한 데이터 축적과 분석, 그리고 학습을 통해 스마트 사회가 확산되겠지만, 여전
히 IoT 컴퓨팅 분야의 CPU/디스크는 너무 작고 이를 제대로 개발 및 운용하는 것은 장벽이 되고 있습니다. AWS는 시장 개
척자로서 다섯 가지 분야의 장벽을 해소할 수 있는 IoT 신규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 Amazon Web Services 한국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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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알리바바, '쫒기는 자와 쫒는 자'
미국 IT업계에는 'GAFA'라는 말이 있다. 이는 최신 모바일 기술과 SNS 시대를 이끄는 4대 IT업체 구글·애플·페이스북·아마존(Google·Apple·Facebook·Amazon) 이름의 앞글자를 딴 줄임말이다. 이 중에서도 특히 이커머스와 물류를 기반으로 한 아마존의 광폭 행보는 전 세계 미디어들이 주목하고 있는 대상이 될 만큼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자랑한다.
미국에는 'GAFA'가 있다면 중국에서는 BAT가 있다. 중국의 3대 IT업체 바이두(Baidu), 알리바바(Alibaba),
텐센트(Tencent)의 앞글자를 딴 용어다.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됐다. 그중에서도 아마존의 호적수는 알리바바다. 알리바바의 3분기 영업이익은 551억위안(약9조99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6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74억위안(약 2조8734억원)으로 63% 증가했다. 21일 뉴욕 주식시장의 종가 기준으로 알리바바의 주가 190.9달러로 계산하면 알리바바의 시가총액은 4887억달러(532조원)다. 아마존의 시가총액인 5491억 달러와 큰 차이가 없다. 올해 들어 알리바바의 주가는 지난해에비해 100% 넘게 상승하며 아마존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같은 기간 아마존의 주가 상승폭이 22%에 머무른 것과 대조된다.


아마존 설립(1994년)이 알리바바(1999년)보다 5년 앞서고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것이 아마존(1997년)이 알리바바(2014년)보다 17년 앞서는 것을 감안하면 알리바바의 성장 속도가 얼마나 빠른 것인지 짐작할 수 있다.

ⓒ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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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S 최고 아키텍트, "한국 클라우드 활용방법, 칭찬해"
h글렌 고어 아마존웹서비스(AWS) 최고 아키텍트(Chief Architect)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AWS 리인벤트 2017' 컨퍼런스에서 국내 미디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평가했다. 그는 기업들의 자사 클라우드 도입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한국은 '스마트'한 국가로 다양한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는 점이 놀랍다"며 "이들은 AWS의 여러 서비스를
자사 제품 개발이나 서비스에 적용해 다른 국가에 비해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경향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만 공공부문의 경우, 각 국가마다 클라우드가 필요한 유형과 정보 처리의 요건이 다른 만큼, 한국 정부와도 지속적으로 얘기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AWS와 같은 해외기업이 국내 공공기관에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란 쉽지 않다. 과학기술정통부(구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015년 9월 세계 최초로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클라우드 발전법)'을 시행했지만, 국내 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별도의 인증체계(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통과한 업체만 이용해야하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보안인증에는 일반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는 분리된 물리적인 인프라 등을 비롯한 여러
요건이 포함돼 있다. 현재까지 이를 획득한 곳은 KT와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가비아 등 국내기업 3곳 뿐이다.

AWS은 미국이나 일부 유럽 국가에는 정부기관 전용의 클라우드 서비스(GovCloud)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엔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같은 정보기관이 기밀정보를 올릴 수 있는 '시크릿 리전'까지 출시했다. 하지만 한국과 같이 규모가 작고 공공기관 클라우드 활용이 불투명한 국가에선 이러한 서비스를 런칭하기란 쉽지 않다.


때문에 AWS를 비롯한 해외 클라우드 기업들은 ISO, SOC 등 국제 규격 및 인증을 획득하고 다양한 공공 레퍼런스가 있는
경우에 공공기관의 자사 서비스 활용을 허용해달라고 주장해 왔다. 특히 국내에 데이터센터를 두고 있는 경우에는 데이터
주권 이슈에서 벗어날 수 있어 보다 개방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고어 최고아키텍트는 "대중에게 공개되는 정보와 관련해선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사례가 있다"며 "이미 한국의 일부 공공영역에서도 해외 대상의 캠페인 사이트 등을 위한 수백개의 애플리케이션을 AWS 클라우드에서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물론 국가 기밀 등의 정보를 클라우드에서 다룰 경우에는 각 국가마다 구체적인 요건이나 스케일이 다르다"며 최근 '시크릿 리전' 서비스가 출시된 것도 미국 정부의 긴밀한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한국은 물론 각국 정부와도 비슷한 얘기를 하고 있으며, 투자도 지속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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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버리스, 새로운 클라우드의 시작
■ 하드웨어에 대한 고민 없애주는 서버리스 컴퓨팅

서버리스 컴퓨팅은 개발자의 하드웨어에 대한 고민을 제거한다. 더 이상 인프라 관리를 신경쓰지 않고, 소스코드에만 집중하면 된다. 기업 내 IT운영조직은 전과 다른 방식으로 일하게 된다.
마이클 베렌트는 "OS 모니터링이나 패칭, 보안패치, 자원 관리 등 인프라 관련 관리 작업을 더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며 "
신경써야 할 부분은 서버리스 기반으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과 펑션을 관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허용된 응답시간 내 제대로 펑션이 응답하는지 관련해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을 지속해야 하고, 파이프라인을 확실히
보장하려는 노력도 해야 한다"며 "현 단계에서 서버리스란 규모가 점차 진화하는 운영환경에 적합한데, 관리 단위가 펑션으
로 작아지므로 소규모 팀의 작업에 더 적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그는 기존 PaaS 환경에서 오픈위스크 기반 환경으로 바꿀 경우 비용 측면에90%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내부 테스트 결과 애플리케이션 성능도 10배 빨라진다고 한다.그는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서버리스 컴퓨팅을 활용할 수 있
다고 밝혔다. 그는 "만약 기업들이 기존 인프라를 바꾸는 수고를 들이지 않고 기존 앱을 그대로 서버리스 환경으로 이전하길
바란다면 그런 기업에게 서버리스는 적합하지 않다”며 "전통적 아키텍처인 SAP 앱을 서버리스로 옮기는 건 적합하지 않지
만, 많은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경우나 이동하는 데이터나 레스트 데이터 처리를 많이 해야 한다면 서버리스에 적합한 워
크로드"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의 코드 리팩토링을 통해 서버리스 환경으로 이전할 경우도 가치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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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술노트
▶ VMware Workstation Snapshot
VMware의 Snapshot 생성 및 VM 복제 방법에 대한 안내를 드립니다.
VMware는 snapshot을 이용하기 위해서 라이센스를 받아야 합니다.
VMware의 Snapshot 생성 및 VM 복제 방법
스냅샷을 만들 VM 선택 후 VM - Snapshot - Take snapshot 메뉴에서 스냅샷을 만들 수 있습니다.
VM - Snapshot - Snapshot Manager 메뉴에서 스냅샷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냅샷을 이용하여 VM 복제를 진행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하단 자세히 보기 클릭 후 본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 MicroSoft Hyper-V Snapshot
서버를 운영 중 급한 이벤트 때문에 갑작스럽게 서버의 개수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새로운 서버를 처음부터 다시 구성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들고 비효율적입니다. 이러한 딜레마에 빠지신 분들에게 간편하게 저장해 놓은 이미지를 불러와 언제든 복제 서버를 생성 할 수 있는 스냅샷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그 중 에서도 Windows 8이상의 OS에서 작동하는 Hyper-V의 검사점(스냅샷)기능을 이용한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Hyper-V에 간단하게 구축한 Linux의 디스크 상태정보입니다.
일단 Linux를 종료하고 Hyper-V관리자로 들어갑니다.
관리자에 구성된 Linux에 사진과 같이 오른쪽마우스로 클릭하여 검사점을 선택해 줍니다.
정상적으로 생성된 검사점을 오른쪽 마우스로 클릭하여 내보내기를 선택합니다.

검사점을 이용한 복제 Linux 생성 과정 및 더 자세한 내용은 하단 자세히 보기 클릭 후 본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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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cle Virtual Box Snapshot
Virtual Box에서 스냅샷을 이용한 백업파일 생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OS만 설치한 뒤 스냅샷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스냅샷 생성 후 속성 버튼을 누르면 스냅샷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삭제를 누를 경우 스냅샷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복제기능을 사용하면 대상을 복제할 수 있습니다. 복제 완료 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스냅샷을 이용한 복원 및 더 자세한 내용은 하단 자세히 보기 클릭 후 본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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