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엔클라우드24, 포톤·스페이스허브 기반 메타버스 웨비나 성료
작성자 :
welldy
작성일 :
2021-05-28
조회 :
2718
클라우드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전문기업 엔클라우드24(대표 맹상영, 웰데이타시스템)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메타버스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정보공유 기회를 마련했다.
사진=엔클라우드24 제공
엔클라우드24 측은 지난 13일 웨비나 ‘Photon 인더스 트리즈 & 스페이스 허브 솔루션’을 체험해 보세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메타버스, 가상 전시 및 컨퍼런스의 구현 및 개발에 관심이 있는 모든 게임 개발자와 산업 관계자들의 안목을 넓히며, 실질적인 구현방안을 모색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홍철은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 부회장, 이승종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이사, 박선규 데이터킹 대표 등 업계 내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주제발표를 통해 메타버스 관련 현황과 전망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한 바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엔클라우드24 제공
또한 맹상영 대표·임수진 이사·김어진 대리 등 엔클라우드24 임직원이 진행한 AR/VR 디바이스 전용 SDK 활용과 함께 가상 이벤트·컨퍼런스 툴킷 '스페이스 허브' 등을 갖춘 포톤인더스트리즈 제품의 직접적인 활용법을 시연,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실질방안들을 모색케한 바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사진=엔클라우드24 제공
맹상영 엔클라우드24 대표는 “이번 웨비나에 참석하여 주신 패널분들과 시청자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이번 웨비나는 Photon 제품 중 비게임 콘텐츠를 위한 Photon 인더스트리즈에 대한 소개였으며, 6월 3일에 진행될 인더스트리즈 소개 2탄에서는 Photon 인더스트리즈를 이용하여 콘텐츠 개발을 진행 중이거나, 개발에 관심 있으신 분을 위해 준비 중이니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사진=엔클라우드24 제공
홍철은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 부회장은 “이번 스페이스 허브 시연을 보면서 가상 공간에서 협회 회원사의 콘텐츠를 위한 전시 공간을 만들어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 이를 위한 서버개발의 경우 많은 개발사에서 비용도 많이 들고 개발자도 구하기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Photon 서버를 활용한다면 개발자들의 고민을 쉽게 해결해 줄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사진=엔클라우드24 제공
엔클라우드24 측은 지난 13일 웨비나 ‘Photon 인더스 트리즈 & 스페이스 허브 솔루션’을 체험해 보세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메타버스, 가상 전시 및 컨퍼런스의 구현 및 개발에 관심이 있는 모든 게임 개발자와 산업 관계자들의 안목을 넓히며, 실질적인 구현방안을 모색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홍철은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 부회장, 이승종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이사, 박선규 데이터킹 대표 등 업계 내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주제발표를 통해 메타버스 관련 현황과 전망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한 바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엔클라우드24 제공
또한 맹상영 대표·임수진 이사·김어진 대리 등 엔클라우드24 임직원이 진행한 AR/VR 디바이스 전용 SDK 활용과 함께 가상 이벤트·컨퍼런스 툴킷 '스페이스 허브' 등을 갖춘 포톤인더스트리즈 제품의 직접적인 활용법을 시연,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실질방안들을 모색케한 바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사진=엔클라우드24 제공
맹상영 엔클라우드24 대표는 “이번 웨비나에 참석하여 주신 패널분들과 시청자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이번 웨비나는 Photon 제품 중 비게임 콘텐츠를 위한 Photon 인더스트리즈에 대한 소개였으며, 6월 3일에 진행될 인더스트리즈 소개 2탄에서는 Photon 인더스트리즈를 이용하여 콘텐츠 개발을 진행 중이거나, 개발에 관심 있으신 분을 위해 준비 중이니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사진=엔클라우드24 제공
홍철은 가상현실콘텐츠산업협회 부회장은 “이번 스페이스 허브 시연을 보면서 가상 공간에서 협회 회원사의 콘텐츠를 위한 전시 공간을 만들어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 이를 위한 서버개발의 경우 많은 개발사에서 비용도 많이 들고 개발자도 구하기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Photon 서버를 활용한다면 개발자들의 고민을 쉽게 해결해 줄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